사진=셀러브리티머천다이즈 캡처
영국 데일리스타는 그리스 출신 아일랜드 ‘수퍼 핫’ 모델 조지아 살파가 신년 달력 화보를 촬영했다며 24일(이하 현지시간) 해당 사진들을 소개했다.
사진 속 조지아 살파는 비키니 차림 혹은 반라 상태로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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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지아 살파는 지난해 남성지 FHM이 선정한 ‘세계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5위를 차지하고 해당 호 커버를 장식하는 등 아일랜드 대표 섹시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
조지아 살파의 2015년 달력은 셀러브리티머천다이즈 웹사이트(http://www.celebritymerchandise.co.uk/home)에서 10.99파운드(약 1만8900원)에 살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