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은 13세였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톱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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