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사진 = 육성재 SNS
광고 로드중
비투비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신곡 ‘울면 안 돼’ 홍보에 나섰다.
육성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멜로디! 음원 공개 20분전이에요. 많이 들어줘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멜로디는 비투비 팬클럽 이름이다.
광고 로드중
이후 육성재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소리를 지르는 듯한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 ‘울면 안 돼’를 응원했다.
비투비의 신곡 ‘울면 안 돼’는 임현식과 정일훈이 작곡한 곡으로 겨울동화처럼 로맨틱한 분위기에 달콤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비투비의 부드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시즌송이다.
한편 비투비는 22일 공개된 윈터스페셜 음반의 타이틀곡 ‘울면 안 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비투비. 사진 = 육성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