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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10만 명이 먹을 동지팥죽 새알

입력 | 2014-12-22 03:00:00


한 해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22일)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 경내에서 신도들이 축제를 위한 팥죽에 넣을 새알을 만들고 있다.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는 22일 ‘동지팥죽축제’를 열고 팥죽 10만 인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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