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브레인300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수면부족 등으로 현대인의 두뇌건강은 날로 위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기억력 상실과 감퇴로 인한 고통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현 인류의 최고로 비참한 질병인 치매에 대한 공포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해 발매된 브레인300이 하나의 대안으로 4년 동안 고객의 꾸준하고 넘치는 사랑을 받아온 것이다. 매출 신장세 역시 지속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받아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3회 등재되어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 전 서울대 교수는 최근 치매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 억제성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내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두뇌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다. 또한 국립의과대학에 재직하셨으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해외논문에 BT-11에 대해 4편의 논문을 등재하였다.
일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인 브레인300이 기억력기능식품 시장에서 두뇌활성이란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 신문광고를 통한 마케팅 및 텔레마케팅과 홈쇼핑을 비롯해 단계적 특별판매를 시행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상품 매출을 키워갈 계획이다. 문의 1544-2898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