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수현
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2’를 언급했다.
제35회 청룡영화제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배우 고수와 수현이 신인남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수현은 “‘어벤져스2’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내년 4월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서 천재 과학자이자 의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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