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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김장김치 2000여 포기를 직접 담가 서울지역 소외계층 400여 가구에 배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동호회연합 자원봉사단(H-Club Volunteers), 강남구청 공무원 및 자원 봉사자, 현대차 임직원과 가족 등 총 400여명이 함께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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