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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34)이 미모의 친언니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채영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한류특집에 출연해 친언니와 자신의 과거 사진을 선보였다.
이날 한채영은 “나는 (어린 시절) 튀지 않는 아이였다. 언니가 타고난 미인이었는데 나는 늘 언니의 동생이었다.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난 늘 세라의 동생으로 불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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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언니는 키가 176cm에 모델 같은 미모의 사람”이라며 “언니는 지금 주부다. 워낙 어릴 때 결혼했다. 21세 때 결혼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한채영 너무 예쁘다", "한채영 우월한 유전자네", "한채영 응원하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채영. 사진 = 퍼스트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