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혜리. 사진 = 혜리 SNS
유병재 혜리
그룹 걸스데이 혜리(20)가 유병재(26)에게 굴욕을 맛본 가운데, 과거 혜리의 사진이 재조명받았다.
혜리는 8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엽죠 17살 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병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애교가 부담스럽다고 말해 혜리에게 굴욕을 안겼다.
유병재는 혜리에게 “애교 많은 여자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좀 부담스러운 게 있다”고 말했다.
유병재 혜리. 사진 = 혜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