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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美 여배우, 반나체에 크리스마스 장식

입력 | 2014-12-11 11:50:00


미국 영화배우 메이틀랜드 워드의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메이틀랜드 워드의 반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틀랜드 워드는 나체 상태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몸에 감싸고 있다.

특히 메이틀랜드 워드의 붉은 색 팬티와 연두빛의 장식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메이틀랜드 워드는 2004년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 조연 브리터니 윌슨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