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브랜드는 피아트 공식 인스타그램 1000명 팔로워 돌파를 기념해 ‘친퀘첸토 릴레이 라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친퀘첸토 릴레이 라이드’는 처음 지명된 사람이 친퀘첸토를 2주 동안 체험하고 다음 시승자를 지명하는 시승 이벤트이다. 첫 번째 주자로는 비정상회담 출연자인 알베르토 몬디가 나서서 2주간 친퀘첸토와 함께한 생활 속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포스팅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피아트 팬이라면 누구나 피아트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친퀘첸토 시승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해시태그(#피아트500타고싶어요)와 함께 이벤트 참가를 신청한 팬들 중 일주일간 친퀘첸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