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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위안부 고통 길원옥 할머니
입력
|
2014-12-03 03:00:00
“생전에 진실 밝혀졌으면… ”
13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받았던
길원옥
할머니(87·사진)가 지난주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연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일본 정부가 태도를 바꿔 살아생전에 위안부 문제가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에서 동분서주하시는 할머니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