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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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가수 니콜이 11자 복근의 비결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일 방송에서는 그룹 버즈와 가수 니콜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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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은 “예전에 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예전에는 지금보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일주일에 적어도 5~6번을 했는데 요즘에는 일주일에 2~3번을 간다”고 답했다.
이어 니콜은 “운동을 안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 제가 척추가 잘 굳어지는데 운동을 안 해서 굳어져 아프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니콜은 “또 아무래도 노출 있는 의상을 입다 보니 근육이 처지면 운동하는 곳에 바로 예약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니콜.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