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대표 이창훈)은 프리미엄 자동차 방향제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포레 핀란드 캔들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방향제를 구입하면 패키지에 함께 구성된 100% 천연 소이왁스 캔들을 무료로 증정한다. 소이왁스 캔들은 포레 핀란드향을 으로 상쾌한 피톤치드 향을 내뿜는다.
불스원 유정연 전무는 “‘자동차 속 힐링’을 콘셉트로 지난 10월 출시된 방향제의 피톤치드향을 천연 캔들로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포레 핀란드향을 차내에서뿐만 아니라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방향제와 캔들을 세트로 구성한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스 레스떼렐 포레 핀란드(100ml)의 가격은 소이왁스 캔들(150g) 포함 1만9800원이고,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불스원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