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사진=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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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의 아내 이보영이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축하를 받고 있다.
지성과 이보영의 관계자는 최근 동아닷컴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며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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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성 이보영 사진=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