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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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지성이 아내인 배우 이보영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받았다.
지성은 6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을 밝혔다. 지성은 “아내가 요리하면 난 설거지한다. 인정받으려고 반짝반짝 빛이 나게 주방을 닦아 놓는다”고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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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성과 이보영의 관계자는 최근 동아닷컴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축하드려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성 이보영.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