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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업병 조정위원 2명 추천
입력
|
2014-11-15 03:00:00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근로 피해자 가족들의 피해보상 협상을 조정할 조정위원회 설립이 가시화됐다. 삼성 직업병 협상 조정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지형 전 대법관(노동법연구소 해밀 소장)은 14일 정강자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교수를 조정위원으로 추천했다. 삼성전자와 가족위가 동의하면 추천된 인사들은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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