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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밀착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숨 막히는 뒤태’

입력 | 2014-11-12 09:46:00

택시 문정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문정희

배우 문정희가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11일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흥행 퀸’ 특집으로 문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MC들에게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엄청난 운동광이더라.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더라”고 귀띔했다.

이에 MC 이영자와 MC 오만석은 문정희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을 찾았다. MC 이영자는 문정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씨스타 소유가 아니냐”며 감탄했다.

문정희는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도 하고 있다. 한 지 3년 정도 됐다”며 “살사 춤도 추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재미있다”, “‘택시’ 문정희, 솔직하다”, “‘택시’ 문정희, 매력있다”, “‘택시’ 문정희,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문정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