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6일 22만 71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 24만 2287명)
또한 같은 날 개봉한 ‘패션왕’의 성적이 5만 2215명으로 그친 것으로 비춰봤을 때 ‘인터스텔라’의 주말 성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인터스텔라, 무조건 보러 가야지” , “영화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은 믿고 보지” , “영화 인터스텔라, 그렇게 재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는 인류 종말 위기를 맞은 지구들이 또 다른 개척지를 찾아 우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 SF 작품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