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사진=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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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수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됐다.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은 최근 신수지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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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수지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내가 체조선수로 활동할 때는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는 “특히 러시아에 갔을 때는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며 “욕하는 거 뻔히 아는데도 대놓고 욕을 하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신수지. 사진= 맥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