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사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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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가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측은 24일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를 모델로 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그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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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차 타이거 JK는 아내 윤미래에 대해 “전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끝까지 찌릿찌릿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타이거 JK는 “아무리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도 흥분되지 않죠. (윤)미래가 고마운 걸 알아야 할 텐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미래는 “정말 고맙죠. 반면 전 오락가락 해요. 똑같이 가면 재미없잖아요. 사랑에도 웨이브가 있어야지”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화보 및 인터뷰는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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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