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19금 란제리 차림으로 볼륨감 과시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파격적인 란체리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망사로 된 란제리를 착용해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한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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