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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모바일게임 ‘배틀리그’가 이달 중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1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틀리그는 최대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고품질의 2D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효과, 타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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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른손이앤에이는 내년 1분기에 이 게임을 모바일메신저 ‘라인’을 통해 일본 및 동남아 시장에 선보일 방침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