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된 영화 1위
'과대평가된 영화 1위'
과대평가된 영화 순위가 공개됐다.
미국 매체 워치모조는 지난 11일 '과대평가된 영화 10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2위는 안소니 밍게랄 감독의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3위는 폴 해기스 감독의 '크래쉬', 4위는 존 매든 감독의 '셰익스피어 인 러브', 5위는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이 선정됐다.
이어 6위는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7위는 리 다니엘스 감독의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8위는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 9위는 롭 마샬 감독의 '시카고', 10위는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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