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메이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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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메이트가 3년 만의 신곡 ‘베이비’를 3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메이트의 신곡 ‘베이비’는 10월 말 발매될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다. 2011년 5월 영화 ‘플레이’ OST 앨범 발매 이후 3년 만에 내는 신곡이다.
메이트는 이번 신곡에 앞서 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이비’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모델 손민호와 주어진이 출연해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고,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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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는 11월29·30일 이틀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한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