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고준희 마스타우’
배우 고준희가 마스타우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준희의 소속사 측은 “고준희와 마스타우는 단지 얼굴을 아는 정도다”며 “왜 열애설이 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광고 로드중
‘고준희 마스타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닌가? 강하게 부인하네”, “고준희 마스타우 잘 어울려”, “고준희 남자 보는 눈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