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사진 = 김윤희 SNS
리듬체조 김윤희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부상투혼을 펼친 가운데, 손연재와 함께한 인증샷이 재조명받았다.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이 모인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164.046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는 왼쪽 발목과 무릎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개인예선 9위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리듬체조 김윤희. 사진 = 김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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