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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기]오늘의 선수, 최복음

입력 | 2014-09-23 03:00:00


2010년 광저우 대회 때 한국 볼링 대표팀은 역대 아시아경기 최다인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그 중심에는 대회 3관왕에 오른 최복음(27·광양시청)이 있었다. 하지만 최복음은 당시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에 그쳤다. 23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최복음이 광저우 대회의 아쉬움을 떨칠 첫 스텝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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