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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려나. 저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한 도끼가 줄무늬 양말에 멜빵바지 차림으로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지금 모습과 많이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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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끼 혼혈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끼 혼혈, 일리네어 최고”, “도끼 혼혈, 털ㄴ업”, “도끼 혼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도끼 인스타그램 (도끼 혼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