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디마리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26·아르헨티나)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디마리아 맨유 이적 임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마리아 맨유 이적 임박, 이적했으면 좋겠다”, “디마리아 맨유 이적 임박, 맨유 점점 좋아지네”, “디마리아 맨유 이적 임박, 맨유 팬으로써 환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디마리아의 이적료는 2011년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면서 리버풀에 지급한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5000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 액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