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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진 인천 아시아경기 성화… 국내 봉송 나서

입력 | 2014-08-14 03:00:00


유정복 인천시장(왼쪽)과 김영수 2014 인천 아시아경기 조직위원장이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인도 뉴델리와 강화 마니산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를 하나로 합치고 있다.

이 성화는 이날부터 5700km에 이르는 국내 봉송길에 올랐다. 첫 성화 봉송은 이 대회 홍보대사인 배우 이시영 씨(오른쪽 사진)가 맡았다.

인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