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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장윤정, 박현빈, 윙크, 강진, 최영철, 홍원빈, 양지원, 윤수현 등 인우프로덕션 소속 연예인들은 각각 독립한 뒤 활동에 나서게 됐다.
지난 해 9월 계약기간이 만료됐지만 의리로 ‘인우프로덕션’에 남아 계속적으로 활동해 온 장윤정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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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프로덕션 홍익선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트로트를 사랑해주시고 인우기획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비록 인우기획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국내 트로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l 인우프로덕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