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1945년, 피카소는 파리를 떠나 맑은 날씨의 프랑스 남쪽의 해변에서 나른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이 도시화하는 것을 보고는 결국 그의 아틀리에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13개의 시리즈 중 하나. 완성하는 데 몇 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물결치는 초록색 카펫의 중심에 소나무를 그렸다. 선명한 초록은 전형적인 여름을 보여주는 듯하다. 1899-5156
날짜·장소: 9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예술의전당, 동아일보사, KBS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