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차종에 대해 ‘여름 보너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대표 차량 4종에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 휴가를 앞둔 고객의 휴가비 지원에 일조할 예정이다.
먼저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어코드 2.4와 미니밴 선두주자 오딧세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로드 강자 대형 SUV 파일럿은 100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CR-V(4WD)구매 고객은 최대 3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