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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채원이 1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예선전 대기실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스색시백 대회 하구왔어용~ 비키니가 넘 예뻣음!! 모노비키니 첨 입어보는데 또 다른 매력이~”라며 직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섹시백 윤채원, 갈데까지가보자~우승’, ‘섹시백 윤채원, 좋은결과 잇을겁니다’ 등의 글을 통해 윤채원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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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