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트 업턴 인스타그램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남성 전문 잡지 GQ 행사에 참석한 케이트 업턴이 플레이보이지 누드 촬영에 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당장은 아니지만 그럴 수 있다고 답변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케이트 업턴은 이날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다”며 “난 어떤 것이 날 자극하고, 타이밍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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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 사진은 지난달 30일 케이트 업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상의 탈의 사진이다. 케이트 업턴이 상의를 벗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의 이 사진은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