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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시계 보러오세요”

입력 | 2014-07-11 03:00:00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 에비뉴엘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에서는 바셰론콘스탄틴과 피아제, 몽블랑 등 9개 시계 브랜드가 26점의 시계를 선보인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