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G컵녀’ 판링, 글래머女의 일상… “몸매가 비현실적이다”

입력 | 2014-07-09 17:35:00


‘G컵녀’ 판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고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사진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판링의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더 크네”, “판링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 남성 팬들의 이목을 끌면서 화제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