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이 16개 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경찰청의 올해 상반기 4대 사회악 근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감 1명, 경사 1명이 각각 특진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올해 치매노인 실종예방 프로젝트, 범죄취약 지역에 선진형 범죄예방 기법인 셉테드 행복마을 조성, 모터사이클(사이카) 기동순찰대 발족, 112 공청시스템 구축 등 치안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를 통해 행복마을 내 5대 범죄가 73.1%나 감소했고, 성폭력과 학교폭력 범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또 날치기, 강도, 강제추행 등 길거리 범죄는 68.6%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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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