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우리 아파트에서 키운 감자

30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 만수7단지 주공임대아파트에서는 단지 내 빈터에서 재배한 감자를 생활이 어려운 주변 이웃 330가구에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열렸다. 단지 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감자를 캐는 체험학습도 함께 진행됐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