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엄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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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가수 김송이 ‘엄마의 탄생’을 통해 배우 감혜정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 9회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의 첫 아들 출산 이야기가 그려졌다. 2001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던 강원래와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도전 8번 만에 지난 11일 득남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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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송은 “참 고맙다. 내가 하나도 모르니까”라며 강혜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강혜정은 지난 2009년 10월 26일 가수 타블로와 결혼해, 이듬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 하루양을 출산했다.
사진=KBS1 ‘엄마의 탄생’ 김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