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3’ 홈페이지
광고 로드중
'해피투게더 도경완 조세호 장윤정'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초등학교 동창이자 절친인 개그맨 조세호에게 아내 장윤정에 대한 마음을 떠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KBS 아나운서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와 함께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도경완은 “장윤정과 연애 당시 장윤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조세호에게 ‘혹시 장윤정 씨랑은 잘 지내고 있냐’고 떠봤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모르던 조세호는 도경완을 견제하며 장윤정에게 결정적 한마디를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경완 조세호가 동갑인 게 놀랍다”, “도경완이랑 조세호가 절친이야?”, “셋 다 친하겠다”, “장윤정 커플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