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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그리스’ 경기 앞두고 그리스 대표팀 불화설…“비행기 티켓 끊었다?”

입력 | 2014-06-19 17:34:00


‘일본 그리스’

오는 20일 조별리그 2차전 일본―그리스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리스팀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화가 난 마니아티스가 팀 훈련을 마친 뒤 그리스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드필더 이오아니스 마니아티스가 팀 훈련 도중 수비수 요르기오스 자벨라스에게 “뭐하는거냐? 여긴 대표팀이지 너희 구단 PAOK가 아니다”라고 말해 다툼이 시작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니아티스는 팀 동료들의 설득으로 귀국길에 오르진 않았지만 팀 분위기는 여전히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그리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본 그리스, 난 그래도 그리스 응원할거야” , “일본 그리스, 그리스 이겨라” , “일본 그리스, 경기 앞두고 왜 싸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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