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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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일주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예원과 ‘실제 커플’ 느낌을 자아냈다.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에서 진정한 역으로 열연 중인 지일주는 윤다정 역으로 출연 중인 예원과 다정한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지일주, 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함께 보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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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호텔킹’은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