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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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베이비’ 추사랑이 체조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체조 교실에 방문했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는 사랑이의 남다른 운동능력을 발달시켜주기 위해 ‘체조 수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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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조 교실에서 사랑이는 철봉에 거뜬히 매달리며 “좀 더~ 높은 거~”라고 말해 탁월한 운동능력과 승부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체조에 도전한 사랑이의 모습은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