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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남동생 ‘혈액암’ 판정, 나 때문에 그만…”

입력 | 2014-06-05 16:50:00


개그우먼 권미진이 남동생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권미진이 출연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비결을 전했다. 권미진은 과거 체중 103kg에서 50kg까지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권미진은 "남동생이 대학에 다니기 위해 서울에서 나랑 함께 자취를 했다. 내 생활 패턴에 맞추다보니 어느새 비만이 됐다"면서 "어느 날 동생이 혈액암 판정을 받고 많이 아파했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을 원망하게 되더라.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미진은 "그래서 살을 빼게 됐다. 지금은 동생이 건강해져서 다행이다"고 동생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권미진의 동생은 "군대를 갔다가 휴가를 나왔는데 누나의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권미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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