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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진대제가 말하는 ‘명품 장관’

입력 | 2014-05-31 03:00:00

이동관의 노크(1일 일요일 오후 5시 10분)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한국을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만드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인선을 앞둔 시점에서 그가 말하는 ‘명품 장관’은 어떤 모습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