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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女신도 근무했던 몽중산다원
입력
|
2014-05-30 15:05:30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와 차남 혁기 씨가 대표로 있는 전남 보성의 녹차재배 전문업체 몽중산다원 전경.
검찰은 이곳 직원인 구원파 여성 신도 김모 씨를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27일 밤 자택에서 체포했다.
검찰은 이곳에 유 전 회장이 은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5일 압수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보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