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체포된 女신도 근무했던 몽중산다원
입력
|
2014-05-30 15:05:30
광고 로드중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와 차남 혁기 씨가 대표로 있는 전남 보성의 녹차재배 전문업체 몽중산다원 전경.
검찰은 이곳 직원인 구원파 여성 신도 김모 씨를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27일 밤 자택에서 체포했다.
검찰은 이곳에 유 전 회장이 은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5일 압수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광고 로드중
보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2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3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
밤부터 눈 쏟아진다… 수도권 최대 7cm, 강원 최대 8cm 예상
5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1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2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5
李대통령 “‘큰 아들 서울대’ 몰빵 지원은 잔인…그게 공정한가”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