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진 홈페이지 캡쳐
‘'오리진', '오리진 배틀필드3 배포'’
오리진에서 1인칭 슈팅게임(렌) '배틀필드3' PC 버전을 무료로 배포해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 개발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는 29일 디지털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오리진을 통해 PC버전 '배틀필드3'를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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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료 배포를 시작한 '배틀필드3'는 한국 외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구가한 게임으로 게임 이용자가 군인이 돼 전장을 누비며 적을 처치하는 형식의 슈팅 게임이다.
'배틀필드3' PC 버전 다운로드는 오리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때문에 오후 1시 현재 오리진 홈페이지에는 접속자들이 몰리고 있다.
'오리진 배틀필드3 배포' 사진=오리진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