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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장 사먹는 며느리 못마땅

입력 | 2014-05-29 03:00:00

웰컴 투 시월드(29일 오후 11시)




‘장 담그는 시어머니’ 편. 장을 잘 담가야 자손이 번성하고 집안이 잘된다고 믿는 시어머니는 장을 사 먹는 며느리가 불만이다. 며느리는 냄새 때문에 아파트에서 장 담그기 어렵다고 반문한다. MC 정찬우는 된장 공장에서 끼니마다 청국장만 먹은 사연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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